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램핑 괴사건 (문단 편집) === 기타 등장인물 === || [[파일:명탐정코난_기타등장인물_글램핑장의괴사건_1.png|width=100%]] || || '''{{{#ffffff 기타 등장인물 네 명의 단체사진}}}'''[* 사진 속에서 케이다이와 미카만 쿠키를 안 물고 있는데, 이게 나중에 피해자가 쿠키를 안먹었다는 증거랍시고 제기된다.] || 앞서 말했듯이 이 에피소드의 가장 큰 특이점은 용의자들의 인성이다. 코난과 일행들마저 [[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|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지]] 할 정도로 용의자 3명이 모두 [[인간 쓰레기]] + [[빡대가리|상상을 초월하는 멍청함]]을 자랑한다. 세 명 모두 [[사이코패스]]+[[소시오패스]]가 아닌가 싶을 정도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명탐정코난_홍미향_글램핑장의괴사건_1.png|width=100%]]}}} || * 토사키 쿄코(홍미향) : 나이는 38세. 피해자의 부인이다. 그런데 자기 남편이 죽었는데도 슬퍼하는 기색이 '''전혀''' 없다. 시신의 최초 발견자인데, 자기 남편의 시신을 발견하자마자 자신이 의심받을 것 같으니 남이 한 것처럼 시신을 유기하자는 생각을 떠올리는 초유의 사고방식을 가졌다. 요리사 타나베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시체의 입에 게다리를 물린 다음 유기했다고 한다. 이 과정에서 게다리를 물려 누명을 씌우려 한 방법 역시 소노코조차 기함할 정도로 상식 밖이었다. 코난이 [[쿠도 유키코|아줌마라고 부르자 누나라 부르라며 피꺼솟할 정도로]] 열받아 하고 자기도 남한테 죄 뒤집어 씌운 주제에 미카가 이유 없이 자기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했다고 하자 흥분해서 덤벼들려고 한다. 마지막에는 자신은 무죄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, 엄연히 시신 유기죄로 골롬보에게 체포된다. 성우는 [[나나오 하루히]]/[[정선혜(성우)|정선혜]][* [[츠부라야 미츠히코|박세모]]와 중복.][* 여담으로 두 사람 모두 [[엘르멘탈 제라드]]의 캐릭터 성우를 담당했었지만, 담당 캐릭터가 다르다.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명탐정코난_전변수_글램핑장의괴사건_1.png|width=100%]]}}} || * 타나베 히로시(전변수) : 나이는 46세. 글램핑장에서 근무하는 셰프. 토사키 부부와는 남편 케이다이에게 신세진 일이 있어서 안면이 있는 사이이며, 그가 게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이 날의 요리 역시 게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만 내왔지만, 어째서인지 시신에 게가 물려있는 것을 보고도 코난 일행을 상대로 자백할 때 게 알레르기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았다. 이 사람도 시신을 발견했을 때 자기가 의심 받을테니 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자는 생각을 먼저 떠올리는 상식 밖의 인간. 쿄코와 마찬가지로 별 이유 없이 미우라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는데, 이때 메이크업을 해서 증거를 조작하겠답시고 유성펜으로 그냥 얼굴에다 어린아이 낙서를 해놨다(...). 거기다 미우라가 쿄코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시신을 유기하려던 중 힘이 딸려서 포기했다고 하자 "할 거면 끝까지 했어야지!"라는 둥 [[사이코패스]]가 아닌가 싶은 경악스러운 발언까지 했다. 마지막에는 토사키 교코와 함께 시신 유기죄로 잡혀간다. 성우는 [[시로쿠마 히로시]]/[[윤용식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명탐정코난_민우리_글램핑장의괴사건_1.png|width=100%]]}}} || * 미우라 미카(민우리) : 나이는 27세.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토사키 케이다이와 일전에 프로필 사진을 찍어야 했을 때 업무상으로 엮인 적이 있었고 이때 미우라의 업무능력을 케이다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그 답례로 이번 여행에 초대받았다고 한다. 위의 2인과 마찬가지로 역시 시신을 보자마자 자기가 의심받을 걱정부터 하고 시신을 유기할려고 한 상식 밖의 인간인데, 자기 텐트에서 시신을 발견한 뒤 남편이 죽은 사건은 보통 아내가 범인인 경우가 많다는 논리에 입각해 쿄코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지만 힘이 들길래(...) 텐트 밖까지만 유기하고 말았다고 한다. 성우는 [[이케자와 하루나]][* [[소년탐정 김전일|옆동네]]에서 [[긴다이치 후미]]역을 맡았다.]/[[강새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